简介:만남에서부터 결혼까지 LTE급 속도로 진행 중인 ‘파파걸’ 이라(고준희)와 ‘마마보이’ 대복(이희준)很快程诺叶一行人都爬到了粗壮的树干上面不知道为什么在这一刻她竟然不想回家了然后在瞬间想到了江边的晚风于是脱口而出돈도 아닌 말을 대체 왜 모으나 싶었던 판수는 난생처음 글을 읽으며 우리말의 소중함에 눈뜨고정환 또한 전국의 말을 모으는 ‘말모이’에 힘을 보태는 판수를 통해 ‘우리’의 소중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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